안녕하세요? 어제 기사를 읽고 메일 보냅니다.

저는 2005.2월에 미국에 입국한 드라이 크리너에서 계속 일해왔는데,

지난달 3/21 일을 마친후 오늘까지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번에 지급되는 연방정부의 개인지급금($1200) 실업수당도 SSN 없어 대상이 되질 않네요.

(세금보고는 매년 해왔음)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저와같은 한인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21희망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좋은소식기다려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도 없고 돈도 없는 처지입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29
» 안녕하세요? 어제 기사를 읽고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04
45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626
44 전화는 용기가 없고.. 어떻게든 아이들과 이 어려운 시기 살아 남아야겠기에 이렇게 메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11
43 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렵고 힘든시기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57
42 저는 퀸즈 엘머스트에 살고있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25
41 68세 유방암 환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33
40 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고 고통스럽네요. 희망재단 2020.06.02 235
39 저희 가정은 뉴욕에 살고있는 부모님 두분과 대학생 자녀 셋인 다섯식구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08
38 현재 다들 힘들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저 또한 그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10
37 안녕하세요. 저는 뉴저지에 사는 교민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86
36 신문기사보고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연락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70
35 안녕 하세요. 21희망재단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03
34 저희 어머님 조카를 혼자서 케어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31
33 영주권이 없는 사람도 이 곳에서 지원을 도와준다고 들어서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45
32 제가 그동안 네일가게에서 일을 했는데 3월 16일부터 가게문을 닫았어요. 희망재단 2020.06.02 200
31 안녕하세요.브롱스에서 고등학생 세명을 두고있는 55세 아줌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12
30 안녕하세요 저희는 세식구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88
29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79
28 저는 홀로 2자녀를 키우고있는 싱글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1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