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09:50 조회 수 : 754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뉴욕대한체육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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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	적은 금액이지만, 21Hope Foundation의 큰 발전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18
86	코로나 바이러스에 조심하시기를…	희망재단	2020.06.29	325
85	21희망재단 모든 관계자님들께 건강하심과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02
84	안녕하십니까? 저는 뉴욕새삶교회 나광수 목사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49
»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754
82	변종덕 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0.06.29	306
81	귀한 조의금 좋은 일로 잘 마무리 됐으면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41
80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604
79	미국에 들어와 신분을 취득하지 못하고 Tax만 보고하고 일을하게 되어 이번 위기에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4	511
78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630
77	좋은 취지를 가지고 도와주시는 희망재단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15
76	식당에서 일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상태로 가게가 문을 닫았어요.	희망재단	2020.06.02	328
75	현재 저와 남편 그리고 2살된 딸과 잉글우드 뉴져지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17
74	서류 미비자로 소셜넘버 영주권 없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17
73	영주권 해결을 위해서 몇번 시도하다가 사기를 당하고 신분이 없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04
72	회사가 부도나서 서류 미비자가 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17
71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희망재단	2020.06.02	319
70	팔순의 어머니와 언니 그리고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04
69	현재 살고있는 집 주인이 집을 팔아서 더 미룰수도없이 이사도 해야하는 형편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03
68	저희 가족은 모두 네일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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