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편과 9월에 6학년이 되는 아들 이렇게 3명으로 구성된 가족의 엄마 입니다.

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고 고통스럽네요.

남편과 식당에서 모두 일하다 이번 코로나로 하루 아침에 모두 실업자가 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서류미비자 가족에게 희망의 손길을 조금 나눠주신 다고 해서 이렇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국에 온지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하던 사업이 되지 못해 비자 유지가 힘들어져서 어쩔수 없이 이렇게 아직도 서류 미비자로 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유틸리티 렌트비 생각으로 하루하루 잠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의 손길 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이런 손길이 너무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도 없고 돈도 없는 처지입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75
46 안녕하세요? 어제 기사를 읽고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71
45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672
44 전화는 용기가 없고.. 어떻게든 아이들과 이 어려운 시기 살아 남아야겠기에 이렇게 메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61
43 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렵고 힘든시기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12
42 저는 퀸즈 엘머스트에 살고있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65
41 68세 유방암 환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83
» 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고 고통스럽네요. 희망재단 2020.06.02 289
39 저희 가정은 뉴욕에 살고있는 부모님 두분과 대학생 자녀 셋인 다섯식구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65
38 현재 다들 힘들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저 또한 그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58
37 안녕하세요. 저는 뉴저지에 사는 교민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40
36 신문기사보고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연락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23
35 안녕 하세요. 21희망재단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52
34 저희 어머님 조카를 혼자서 케어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82
33 영주권이 없는 사람도 이 곳에서 지원을 도와준다고 들어서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00
32 제가 그동안 네일가게에서 일을 했는데 3월 16일부터 가게문을 닫았어요. 희망재단 2020.06.02 252
31 안녕하세요.브롱스에서 고등학생 세명을 두고있는 55세 아줌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89
30 안녕하세요 저희는 세식구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40
29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531
28 저는 홀로 2자녀를 키우고있는 싱글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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