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없이 코로나사태로 직장도 문을 닫아서, 생계가 많이 힘들게 혼자서 어린아이를 데리고 살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2001 7월 정도 영주권 신청을 했었는데 중간에   안됐어요.

지금은 아이 아빠와 이혼을 하고 한명을 키우고 있어요. 아이 아빠는 한국에 완전히 들어간 상태고요.

퀸즈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 와이프와 함께 맨하탄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며 뉴저지에 살고 있는 두 아이를 둔 가장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54
26 저는 서류미비 한인가정인데요. 도움이 필요해서 신청하려고요. 희망재단 2020.06.02 260
25 오늘 중앙일보에 실린 21희망재단 기사 보고 연락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18
24 브롱스에서 고등학생 세명을 두고있는 55세 아줌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39
23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770
» 신분없이 코로나사태로 직장도 문을 닫아서, 힘들게 아이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57
21 어린나이에 아버지 따라 미국에 들어왔다가 서류미비로 있게 되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295
20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535
19 교회에 지원을 받아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07
18 아이리쉬 익스텐션으로 생계를 꾸려가다 건강상 문제로 휴직했다 실직해서 생활이 어렵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20
17 미국온 지 25년차 된 실직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10
16 저는 현재 5살,4살 남자 아이 2명 그리고 와이프랑 같이 생활하고 있는 4인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02
15 온 가족이 학생 비자로 살고 있는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11
14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548
13 아이를 둔 유학생 부부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11
12 엘머스트에서 20년째 살고있는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63
11 이혼 후 네일 테크니션으로 혼자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희망재단 2020.06.02 306
10 부친은 돌아가시고 현재 병상에 계신 어머니 간호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05
9 미국 온지 12년차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81
8 서류 미비자나 코로나 피해가정 지원 신청 받는다는 기사보고 메일드려요. 희망재단 2020.06.02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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