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신분이 없는 불체자입니다. 2007년 관광비자오 미국으로 오게됐고 

네일가게에서 일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연락드립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현상로 가면 룸메이트 집세도 돈도 없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있는지 알려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 와이프와 함께 맨하탄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며 뉴저지에 살고 있는 두 아이를 둔 가장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504
26 저는 서류미비 한인가정인데요. 도움이 필요해서 신청하려고요. 희망재단 2020.06.02 275
25 오늘 중앙일보에 실린 21희망재단 기사 보고 연락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55
24 브롱스에서 고등학생 세명을 두고있는 55세 아줌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96
23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807
22 신분없이 코로나사태로 직장도 문을 닫아서, 힘들게 아이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17
21 어린나이에 아버지 따라 미국에 들어왔다가 서류미비로 있게 되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312
20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612
19 교회에 지원을 받아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57
18 아이리쉬 익스텐션으로 생계를 꾸려가다 건강상 문제로 휴직했다 실직해서 생활이 어렵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55
17 미국온 지 25년차 된 실직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90
16 저는 현재 5살,4살 남자 아이 2명 그리고 와이프랑 같이 생활하고 있는 4인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93
15 온 가족이 학생 비자로 살고 있는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83
»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582
13 아이를 둔 유학생 부부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32
12 엘머스트에서 20년째 살고있는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24
11 이혼 후 네일 테크니션으로 혼자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희망재단 2020.06.02 349
10 부친은 돌아가시고 현재 병상에 계신 어머니 간호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02
9 미국 온지 12년차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70
8 서류 미비자나 코로나 피해가정 지원 신청 받는다는 기사보고 메일드려요. 희망재단 2020.06.02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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