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뉴스를 보고 지인의 소개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쭤봅니다.신청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 싶은데요...
제 소개를 먼저 드리자면 17세 15세 두 남자아이들을키우고 있는 싱글 맘입니다.
저는 현재 신분이 없구요 2007년 3월에 아이들하고 뉴욕에와서 지금껏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브롱스에 거주중이며 현재 캐쉬잡으로 일하고 있지만 시간을 많이줄인데다 적은 금액이라도 세금보고를 해왔는데
소셜 번호가 없어 경기부양 대책으로 내놓은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해 막막하지만 합니다.
과거 한국에 있었을 당시 남편의 도박빚이 너무 많아서 이로 인한 고통이 너무나 심각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 | 서류 미비자 신분으로 10살 난 아들 과 뉴져지에 살고 계신 싱글 맘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305 |
» | 오늘 저녁 뉴스를 보고 지인의 소개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257 |
5 | 작년 베우자를 잃고 홀로 네일 가게에서 근무하며 대학생 아들을 키우던 중 코로나 사태로 실직 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262 |
4 | 아내와 4명의 자녀, 총 6식구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50대 가장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269 |
3 | 서류 미비자이며 한국 식당에서 쉐프로 일하던중 실직 하게됐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263 |
2 | 베이사이드에 거주 중인 두자녀의 엄마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203 |
1 | 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일로 일을 하다 얼마전 자궁 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225 |